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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계측기기, 마취 및 호흡기기, 재활기기 등 스마트 환자케어 분야 특화 실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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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 국산의료기기 해외진출 활성화 도모

관리자 2022-09-16 조회수 692

연세의료원과 MEDICA 2022 해외 공동관 운영, YONSEI 브랜드 활용 마케팅 혜택
해외 바이어 대상 혁신의료기기 홍보와 진출 지원…경쟁력 향상, 신뢰도 제고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산 혁신의료기기 제품의 신뢰성 문제로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이 어려운 실정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가 앞장선다. 현지에서 직접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혁신의료기기 성공 모델을 창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실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센터장 구성욱)는 국제 의료기기산업의 혁신이 한 자리에 모이는 독일 전시회 ‘MEDICA 2022’ 참가를 통해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 성과 홍보 및 국산의료기기 해외진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15일 밝혔다. 실증지원을 통한 신뢰성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해외 공동전시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 전경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 전경

MEDICA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150개국에서 4만 6000명이 방문하고, 70개국 3523개 사가 참가하는 박람회로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 세계적으로 입출국 제한이 해제된 만큼 방문객이 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센터는 임상/비임상 실증지원에 통한 혁신의료기기의 국내 및 해외 홍보 및 시장 선점과 국내 혁신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홍보 필요하다는 판단 속에서 혁신의료기기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바이어 홍보와 타켓시장 파악 및 연세대의료원과 공동관을 운영해 혁신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혁신의료기기 개발사 대상, MEDICA 공동관 참가업체 선정 모집

이를 위해 생체계측기기, 마취 및 호흡기기, 재활기기 분야 혁신의료기기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향후 모집공고를 통해 MEDICA 참석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석업체는 연세의료원과 해외 공동관을 운영해 YONSEI 브랜드 활용한 마케팅 지원, 혁신의료기기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혁신의료기기 홍보 및 진출 지원 등에 혜택을 얻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YONSEI 브랜드를 이용한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도 제고 및 미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MEDICA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하겠다”며 “해외 바이어에게 국산 혁신의료기기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산 혁신의료기기 제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지난해 개최된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한편 연세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의료기기산업법) 시행(2020년 5월)에 맞춰 혁신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정해 2020년 11월에 출범했다.

연세대 산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이뤄진 병원 통합 혁신의료기기 특화 실증지원센터이며,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실증하고 시범 보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자원 활용 의료기기 제품 실증지원과 시범보급 지원 사업 선도

컨소시엄 병원들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과 5000여 병상 규모의 통합 임상시험 인프라를 강점으로 활용해, 주로 국산 의료기기 중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특화된 실증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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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중개임상 실증연구 전주기 지원 △중개임상 실증연구 전문가 교육 △혁신의료기기 실증연구 △혁신의료기기 품질‧안전성 확보 및 국산 사용의 활성화 △의료기기산업 임상연구 허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성욱 센터장(연세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국내 혁신의료기기에 대한 제품의 허가 및 시판화까지 소요되는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 보험 등재를 위한 임상적 근거 창출 등 많은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 수행기관을 돕겠다”며 “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혁신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정부 지원 사업들과도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참조링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976